2006년 11월 09일
구텐베르크 은하계에서 플루서를 돌아본다!!!??
나는 여전히 '비시각적인 단편 조각과 감각을 하나의 시각적 구획 안에 넣으려고' 또 그렇게 '폐쇄하려고 애쓰고 있다. 나는 여전히 '담으로 폐쇄된 공간 속'에서 '반유목적'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. 내 손을 이리도 부끄럽게 인용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그의 명언이 어쩔땐 원망스러운 것이지.
그렇게 내 삶을 단정지은,,, 그의 절대적인 선언에서.
고개를 돌려 플루서를 본다.
그렇게 내 삶을 단정지은,,, 그의 절대적인 선언에서.
고개를 돌려 플루서를 본다.
당신이 사건들의 강속에서 헤엄쳐 다닌다면 재앙이 일어날수 있다. 당신이 사건들의 강밖으로 내던져 졌다면 그 강이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? 나는 밖으로 내던져졌다. 율리시즈는 '율리시즈'란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당신이 안다면, 아무것도 아닌자다. 즉, 누구나의 반대말이다.
Vilem Flusser
&... Marshall H. Mcluhan, The Gutenberg Galaxy,,,
# by | 2006/11/09 02:15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0)



